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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와 발급방법 쉽게 정리

by 베런슨 2025. 12. 21.

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를 저장 방식, 사용 편의성, 유효기간, 활용 범위 중심으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
어떤 인증서가 본인에게 더 적합한지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.

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점

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 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입니다.

 

이 두 인증서는 목적과 설계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, 단순히 “어느 것이 더 좋다”라고 판단

하기보다는 어떤 업무에 사용하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.

 

 

금융인증서란 

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증 방식입니다.
가장 큰 특징은 인증서를 개인 PC나 USB에 저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

 

< 금융인증서의 핵심 구조 >
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서버에 안전하게 저장

사용자는 비밀번호 또는 생체 인증만으로 접근

별도의 파일 이동이나 복사

과정 없음

 

이 구조 덕분에 핸드폰을 바꿔도 인증서를 다시 옮길 필요가 없으며, 외부 저장장치를 분실할 위험도 없습니다.

 

< 주요 특징 정리 >
* 보관 위치: 금융결제원 클라우드

* 사용 방식: 스마트폰 앱 + 비밀번호 인증

* 유효기간: 3년

* 발급 기관: 금융결제원, 은행

* 주요 사용처: 은행, 금융 서비스 중심

 

금융인증서는 ‘간편함’에 초점을 둔 인증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
공동인증서란 

공동인증서는 기존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된 이후, 이름만 변경되어 유지되고 있는 인증 방식입니다.
현재도 많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.

 

< 공동인증서의 핵심 구조 >
인증서를 사용자가 직접 파일 형태로 보관

PC, USB, 스마트폰 등 저장 위치 선택 가능

기기 변경 시 내보내기·가져오기 필요

 

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번거로움은 있지만, 그만큼 사용 범위가 매우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

< 주요 특징 정리 >
* 보관 위치: PC, USB, 스마트폰 등 로컬 저장

* 사용 방식: 인증서 파일 선택 + 비밀번호 입력

* 유효기간: 1년

* 발급 기관: 지정된 6개 인증기관

* 주요 사용처: 금융권, 국세청, 정부·공공기관 등

 

공동인증서는 여전히 범용성이 가장 높은 인증 수단입니다.

금융인증서 발급 방법 정리

금융인증서는 대부분의 기존 이용하시는 은행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금융인증서 발급 절차
1. 이용 중인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

2. ‘금융인증서’ 메뉴 선택

3. 발급 또는 재발급 클릭

4. 본인 인증 진행

  • 이름, 주민등록번호
  • 계좌 정보
  • 보안카드, ARS 인증 등

5. 인증 비밀번호 설정 후 발급 완료

 

발급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며, 별도의 저장 위치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.

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정리

공동인증서는 은행 홈페이지 또는 공동인증기관 사이트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공동인증서 발급 절차
1. 거래 은행 또는 인증기관 홈페이지 접속

2. ‘공동인증서 발급/갱신’ 메뉴 선택

3. 약관 동의 및 본인 확인

4.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

5. 저장매체 선택(PC, USB 등)

6. 발급 완료

 

이미 공동인증서를 사용 중이라면, 갱신 시 기존 인증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.

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 비교 

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의 차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 

① 저장 방식의 차이
금융인증서: 클라우드 저장

공동인증서: 개인 기기 직접 저장

 

이 차이로 인해 사용 편의성과 관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
 

② 유효기간의 차이
금융인증서: 3년

공동인증서: 1년

 

금융인증서는 갱신 주기가 길어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.

 

③ 사용처 범위의 차이


금융인증서: 금융권 중심

공동인증서: 공공기관 포함, 활용 범위 넓음

 

아직까지 모든 기관이 금융인증서를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에,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.

편의성 중심의 금융인증서, 이런 분께 적합합니다
금융인증서는 다음과 같은 분들께 특히 잘 맞습니다.

 

PC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

스마트폰 위주로 금융 업무를 처리하시는 분

인증서 파일 관리가 번거롭게 느껴지는 분

은행 업무 위주로 인증서를 사용하는 분

 

비밀번호만 기억하면 되고, 기기 변경 시에도 재발급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금융 생활에 매우 효율적입니다.

어떤 인증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

선택 기준은 매우 명확합니다. 본인이 주로 어떤 업무를 처리하느냐입니다.

 

* 은행 거래가 잦고 간편함을 원한다면
→ 금융인증서가 훨씬 편리합니다.

 

* 전자세금계산서, 전자계약 등 법적 효력이 중요한 업무를 한다면
→ 공동인증서는 여전히 필수에 가깝습니다.

 

* 금융 업무와 공공 업무를 모두 처리한다면
→ 두 인증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.

 

실제로 많은 개인사업자와 직장인 분들이 상황에 따라 두 인증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.